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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 '한파특보'…합천 영하 11.6도
기사입력: 2018/01/11 [17:34]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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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내 일부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창원기상대는 전날 오후 10시부터 의령, 창녕, 진주,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최저 기온으로 합천 영하 11.6도, 의령 영하 10.5도, 진주 영하 10도, 창원 영하 8.5도 등을 기록했다.
특히 창원지역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기상대는 경남 전 지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경남북서내륙에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내일 더 떨어져 모레까지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건강관리 및 가축의 동사나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한파특보 지역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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