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경남도, ‘지방분권 개헌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불 지펴
11일 도청 민원실 내 ‘지방분권 개헌 촉구 천만인 서명 부스’ 설치
기사입력: 2018/01/11 [17:3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는 11일 지방분권 개헌촉구 서명운동을 널리 홍보하고 분권개헌을 선도하기 위해 도청 내 민원실에 서명부스를 설치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실국장들과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서명 부스를 방문해 서명을 하고, 도청을 찾은 도민들에게 서명을 독려하고 자치분권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직접 홍보에 나섰다.


서명과 홍보를 마친 한 권한대행은 “지방소멸 및 새로운 국가성장동력 발굴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문제해결을 위해 중앙이 가진 권한을 지방과 나누는 자치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전제조건이 바로 분권개헌이다. 비록 서명운동의 시작은 지방4대협의체지만, 우리 경남이 중심이 돼 반드시 분권개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자치분권 로드맵(안)’ 발표를 기점으로, 국회의 지방분권개헌 국회추진단 구성, 전국 지자체의 분권 토론회 개최 등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분권개헌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전국 지자체가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지방4대협의체(시도지사협의회·시군구청장협의회·시도의회의장협의회·시군구회의협의회)는 ‘지방분권 개헌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