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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8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 위해 53억 지원
기사입력: 2018/01/11 [17:5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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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해 1만216농가에 2018년 유기질비료 6만5296t, 53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으로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농가에 필요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진주시 유기질비료공급관리협의회 심의를 거쳐 평균신청량을 감안해 품목별 조정을 통해 농가별 공급물량을 확정했다.


20㎏기준 1포당 유기질비료 1900원, 부숙유기질비료 특등급 1700원, 1등급 1600원, 2등급 1400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 1월 중순부터 지역농협과 엽연초조합을 통해 농가에 비료를 조기 공급할 예정”이라며 “농가에서는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진주시는 유기질비료의 품질관리를 위해 시료채취와 유통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농가에서는 고품질의 유기질비료 사용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고히 해 나가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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