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
기사입력: 2018/01/11 [17:5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직원 상여금 지급 등 단기 운전 자금을 필요로 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자금 지원은 설을 맞아 단기 운전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을 촉진하기 위한 ‘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500억 원을 특별지원한다.


이에 제조업 및 건설업을 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오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취급한 일반운전자금 신규 대출 취급액의 50% 이내를 연 0.75%의 금리로 지원한다.


연 0.75% 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적용하는 금리며,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업체별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5억 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설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