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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동계전지훈련 열기로 한파 이겨내
35개 팀 1000여 명 동계전지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1/10 [17:37]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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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에서 전지훈련 중인 축구 팀


 올해 들어 근 며칠간 겨울한파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합천군은 동계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선수단 학부모 및 군민이 경기를 참관하는 등 열정적인 응원으로 겨울한파를 이겨내고 있다.


 이번 동계전지 훈련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보조구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중·고등부 35개 팀, 1000여 명이 이번 전지훈련에 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훈련 방문팀은 관내 숙박업소에서 장기 체류하며, 관내 식당 및 목욕탕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선수단 외 학부모 또한 재래시장, 관관명소 등 부대시설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 군의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크게 어필하고 있어 역동적인 합천군의 이미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2월에는 2014년 이후 연속 4년째 합천군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54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외 보조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규하 문화체육과장은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면 합천군이 동계전지훈련지뿐만 아니라 축구대회의 메카로서 그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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