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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뇌물수수 혐의 집무실 등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8/01/09 [16:26]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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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송도근(70) 사천시장의 집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삼천포 하수종말처리장 개선사업과 하수도사업소 관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억5000만원 가량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수대는 이날 오전 9시 송 시장 집무실과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저장자료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관련 업체 등에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송 시장은 해명자료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해 공무원의 비위·비리 부분이 발각될 경우 직위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문책하라"며 "이번 사건의 조사를 맡고 있는 경남경찰청에도 진상규명을 위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어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제가 하수도 관련 업체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돼 있다. 이와 관련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기 쉽다”며 “정녕코 이들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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