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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 인조볏짚 교체 단장
기사입력: 2018/01/03 [17:05]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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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2일 율곡면 내천에 자리 잡은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 지붕의 현재 천연볏짚을 인조볏짚으로 교체 공사했다고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의 생가는 632㎡ 터에 본채·창고·곳간·대문으로 이뤄져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낡고 초라하고 지저분한 지붕의 천연볏짚을 걷어내고 인조방식 볏짚을 전통방식으로 엮어 생가본채 등 목조건물 네 개 동 지붕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그동안 천연볏짚 관리 및 교체보수 작업에 매년 2000만 원 정도의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등 골머리를 앓아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조볏짚 교체비용은 1800만 원가량을 예산을 투입했지만 한 번 설치해두면 10년 이상 사용가능, 보수할 필요가 없다”면서 “2년마다 코팅작업만 해 준다면 오래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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