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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한 진해구청장 청렴·헌신·소통의 한해 보내다
기사입력: 2017/12/28 [18:1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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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한 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소통행정 구현·청렴 조직문화 조성 행정력 집중
생활현장 1700여 건 불편 사항 조치 만족도 향상
해양관광·항만물류 도시 발판 위한 명품행정 구현


창원시 진해구는 올 한해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1월 5일 취임한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진해구가 창원의 미래를 선도하는 동북아 최고의 해양관광·항만물류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구민이 감동하는 명품행정을 펼치고자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 결과 연말 다양한 분야의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는 등 좋은 결실도 맺었다. 대표적으로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성적 △'2017년 교통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2017년 사계절 꽃피는 도시조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 하반기 청렴도 역량강화 직원교육    

 

◇아름다운 청렴문화 조성 위한 노력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취임식때부터 '청렴'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이자 최고의 덕목임을 강조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진해구는 조직의 청렴의식 전환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창원시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시책으로 임인한 구청장이 청렴 특별교육을 시행해 직원들의 의식 변화를 시도했다.


이와함께 청렴의 계단 설치, 청렴슬로건 공모 , 청렴식권 제작·배부, 인터넷 청렴신문고 설치, 청렴서한문 발송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의식 변화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내년에도 청렴과 친절을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삼고 '부패 ZERO 도시 청렴한 진해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생활현장 집중예찰의 날 운영    

 

◇철저한 현장행정 통한 주민불편 해소 총력

 

임인한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로 매일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구민 생활현장 집중예찰의 날'로 지정해 '구민 생활불편 제로화'를 목표로 전부서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민 생활현장 집중예찰의 날'에는 진해구 11개 부서, 15개 동주민센터 200여 명의 직원이 동시에 현장을 찾아 도로, 교통, 상하수도, 환경 등 구민 생활현장 전 분야를 사전에 점검하고 처리하는 선제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운영해 1700여 건의 주민불편 예견사항 및 문제점을 찾아 분야별로 조치함으로써 생활밀착형 현장행정 구현과 동시에 구정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진해구는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신항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신항만 지역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쳐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정비의 날에는 진해구청을 비롯한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사업소, 진해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신항만 배후주거단지 일대의 도로변, 공한지, 녹지 등을 구석구석 정비하고 있다.


올 한해 정비에 참여한 인원과 물량을 살펴보면 연인원 339명, 차량 54대, 쓰레기 55.2t 수거, 불법 현수막 169개 철거, 도로 및 교통시설물 40개 보수,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 141건, 방역 31.6㎞의 실적을 올렸다.


진해구는 올해 12월까지 신항정비를 잘 마무리 했으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워 내년부터는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신항만 지역 정비의 날을 운영해 살기 좋은 도심 공간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임인한 구청장이 함께한 환경정비의 날 행사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행정 펼쳐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행정을 펼치는데 있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삼고 연일 현장 소통행정을 펼치며 구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진해구는 구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올 한해 '1일 1단체 소통행정' 추진,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 특강' 운영, 구정 '공감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먼저 구민과의 적극적 소통의 한 방안으로 평소 행정과 접촉이 적었던 단체 및 구민과의 '1일 1단체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 구정발전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해 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진해지역 3대 발전전략, 2018년 창원방문의 해 및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시정 역점시책과 지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등을 홍보하며 구정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2~3회 소통 간담회를 추진해 보훈단체, 농촌지도자회, 라이온스클럽, 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분대 등 37개 단체와 만나 구정 및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임인한 구청장은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 특강'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모인 곳에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사항 설명, 주요 시정홍보,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다.


임인한 구청장은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810여 명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찾아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열린구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월 24일에는 구민과의 색다른 만남과 소통을 위해 '구정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구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이후 균형발전을 위해 진해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된 투자사업 현황과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수십여개의 지역발전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및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소중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민과 함께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2017년 한해 지역의 발전과 깨끗하고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바쁘게 달려왔는데 며칠남지 않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18년 새해에도 적극적인 현장·소통행정을 펼쳐 구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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