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故 마이클 루시 美 해군대령 흉상 제막식 거행
6·25전쟁 기간 중 X-RAY 작전 등 주요작전 기여
기사입력: 2017/12/07 [16:4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미국 해군 故 마이클 루시 대령의 흉상 제막식이 거행됐다.

 해군은 7일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6·25전쟁 중 유엔군 예하 한국 해군으로 구성된 기동전대사령관(CTG 95.7) 겸 한국 해군의 군사고문단장으로서 한국 해군ㆍ해병대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미국 해군의 故 마이클 루시(Michael Joseph Luosey, 1912. 8.15. ~ 1998. 6.29.) 대령의 흉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루시 대령이 한국 해군과 인연을 맺은 것은 6·25전쟁 직후 유엔군 예하에 한국 해군으로 구성된 기동전대사령관 및 한국 해군의 군사고문단장으로 임명되면서 부터이다.


 루시 대령은 한국에 부임 직후 38도선 이남 연안에서 북한군의 해상보급을 차단하는 한국 해군의 해상작전과 해병대 작전을 도우며 한국 해군과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개전 초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유엔군 함정들에 대한 군수지원, 지상군과의 연락체계 구축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6·25전쟁 중 루시 대령의 가장 큰 공적은 무엇보다도 한국 해군과 해병대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다.


 그는 전쟁기간 중 한국 해군의 염원이었던 2300톤급 호위함(PF), 어뢰정(PT), 구잠함(PC), 구잠정(PCS) 등의 전투함과 장비를 미국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양도받는데 기여했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