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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재생 사업 주민설명회로 ‘소통 강화’
중심시가지형, 일반근린형 사업형태에 따라 추진사항 설명
기사입력: 2017/12/07 [15:52]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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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가 동서동 및 선구동주민센터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천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 5시에 각각 동서동주민센터, 선구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모시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삼천포 愛 빠지다”, “은빛활력 플랫폼” 사업공모서를 제안해 1차 서면평가, 2차 종합평가를 마치고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사전대비와 공모사업을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동서동 도시재생 사업(중심시가지형)은 삼천포 바다마실 프로젝트 ‘삼천포愛(애) 빠지다’이다. 사천시와 주민이 바다관광문화조성, 어시장 활성화,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주거 및 생활개선에 역점을 두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구동·동서금동 도시재생 사업(일반근린형)은 주거복합과 열린 공유 공간을 주제로 한 ‘은빛활력 플랫폼’허브 조성이 핵심이다.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상복합상가 리모델링, 중앙로 산책길 조성, 한내천변 친수 공간인 ‘은빛물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설명회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은 ”도시재생은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시에서는 이번에 신청한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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