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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부청렴도 전국 1위 차지 ‘쾌거’
기사입력: 2017/12/07 [18:01]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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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의 내부청렴도 부문에서 당당히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 ‘2017년 청렴의령 달성 원년의 해’를 목표로 내세운 의령군은 내부청렴도 1등급, 외부청렴도 4등급으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차지해 지난해 5등급에서 2등급 상승함으로써 청렴도 부진 지자체라는 오명을 벗었다. 특히 전체 82개 군부 중 작년 76위에서 올해 44위로 32계단 수직 상승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내부청렴도의 경우, 전국 군 평균, 전체 기관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8.50)를 기록해 전국 82개 군부 중 1위를 차지함으로써 소속 직원들이 느끼는 청렴문화지수, 업무청렴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매년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을 맴돌던 의령군은 올해 1월 ‘청렴ㆍ반부패 추진 특별대책’을 수립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전 직원의 반부패 청렴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반부패 및 청렴교육을 총 6회(외부강사 포함) 실시하고, 매월 청렴의 날 지정 운영과 전 직원 청렴 서약서 작성으로 내부청렴도 향상에 주력했다.


내부청렴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외부청렴도를 위해서는 공사, 인허가, 보조금 등 취약분야의 투명성을 위해 민원인 일대일 대응제를 실시하고, 청렴공사 이행서약서 시행, 청렴 서한문 발송으로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진해 외부청렴도 상위 등급을 노렸으나, 아쉽게 4등급에 그쳐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청렴도 3등급 결과에 안주하기보다는 내년 2018년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외부청렴도 상승을 통한 최상위권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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