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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창호초, 거창교육지원청에 예술꽃 향기를 전하다
예술꽃 새싹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공유 협의
기사입력: 2017/12/07 [17:10]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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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창호초등학교는 지난 5일 거창교육지원청 초·중등교장 및 전문직 27명이 방문한 가운데 ‘작은학교 살리기 및 예술꽃 씨앗·새싹학교 운영’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호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예술꽃 씨앗학교에 이어 예술꽃 새싹학교로 선정돼 6년에 걸쳐 내실 있는 문화예술교육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에 거창교육지원청은 우수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를 공유하고자 창호초에 방문했다.


 거창교육지원청 초·중등교장 및 전문직은 1학년이 핸드벨로 연주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2~6학년으로 구성된 꿈소리 앙상블이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베이스, 타악기로 연주하는 ‘오블라디 오블라다, You raise me up’의 공연을 감상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학생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들으며, 학생들의 노력에 따뜻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6년에 걸쳐 완성된 예술꽃 새싹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 교직원, 지역민들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에 다시 한번 격려를 보냈다.


 학생들의 공연과 협의과정을 지켜본 마경수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교직원, 지역민들이 음악으로 이뤄낸 결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본 협의를 계기로 문화예술교육이 학생들에게 꿈과 감성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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