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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제98회 전국체전 해단식 및 체육상 시상식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 선수·지도자·임원 등 400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17/12/07 [17:0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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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체육회는 지난 6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17년도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경남도체육회는 지난 6일 오후 4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17년도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박종훈 경남교육감, 박소둘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들과 입상선수, 지도자, 경기단체 임원, 체육상 수상자 및 도체육회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성적보고와 심사경과보고, 단기 반납, 전국체전 유공자 및 경남도체육상 시상, 식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체육회장인 한경호 권한대행은 전국체전 상위권 달성에 기여한 종목단체 회장·전무이사 18명에게 공로패, 단체입상 14개 기관과 선수육성 공로자 4명 및 도·시·군 직장팀 육성공로자 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메달을 획득한 팀과 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박종훈 교육감은 22명의 입상선수 및 학교장에게 표창장 수여를 비롯한 장학금(119명) 및 포상금(32명)을 지급했다.


 해단식과 함께 개최된 경남도체육상 시상식에서는 2017년도 경남체육 발전에 공헌한 최우수선수상에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복싱 이희섭(경남체고3)과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육상 김민지(창원대3)가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지도상은 전국체전 금 5·은 5·동 7개 획득에 기여한 경남도청 김순희 역도코치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우수선수상에 검도 이지웅(창원시청) 등 72명, 우수지도상에 검도 전석훈 감독(경남과기대) 등 41명, 공로상에 밀양시청 이강호 주무관(스포츠마케팅 담당) 등 29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 지역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김진호 양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22명과 경남씨름협회 등 3개 단체는 경남도지사 표창장, 김종석 경남축구협회 부장 등 8명은 경남도체육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남체육회 회장인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17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한 것은 선수와 임원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일궈낸 노력과 땀의 결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낸 성적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내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리 도가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실력을 갈고닦아 당당한 체육웅도 경남의 기개를 다시 한번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됐던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은 45개 종목에서 금메달 61개, 은메달 60개, 동메달 93개 등 총 214개의 메달을 획득, 총 3만8624점으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둬 17년 연속 전국체전 상위권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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