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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7/12/07 [17:0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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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신분증지참 후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 중 활동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선발·배치된다.


상대적으로 취업에 열악한 중증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결과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근로의 유연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일제일자리(주40시간), 시간제일자리(주20시간), 복지일자리(주14시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주25시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장애인일자리사업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직무교육 후 읍·면·동, 우체국,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 장애인주차구역단속, 요양서비스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진규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일반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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