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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여성단체 손길 화제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진주참진주여성대학총동창회 떡국 나눔 눈길
기사입력: 2017/12/07 [17:1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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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연일 계속 돼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연말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연일 계속 돼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참진주여성대학총동창회에서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 7일에는 진주시여성단체협회에서 일반성면 동락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에게 떡국과 수육 및 다과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연말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고 참여 회원들에게는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이 만든 떡국 한 그릇 한 그릇에는 봉사자 여러분의 사랑이 듬뿍 들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참봉사자들이 있기에 살기 좋은 도시 진주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단체, 1만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2번째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참진주여성대학총동창회는 진주시에서 지난 2009년부터 진주시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과정으로 참진주여성대학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수료한 317명의 동창들로 구성된 단체다.


두 여성 리더 단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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