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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창의성 옷입고 한 단계 더 진화할까?
창원시, 5·6일 관광벤처기업인 10여 명 초청 ‘설명회 및 관광지 팸투어
기사입력: 2017/12/07 [17:18]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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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외여행사와 언론인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광분야 벤처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창의적인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모색했다.


 ‘관광벤처기업’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 관광활동을 제공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는 5~6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관광벤처기업 대표 7명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2명 등 9명을 초청해 ‘창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및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관광벤처기업 초청 간담회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벤처기업은 축제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마루창작소(서울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오디오서비스 제공업체 ㈜엠그램(서울시 영등포구), 딱딱한 학습을 재미있는 게임과 결합한 교과서 게임업체 ㈜산책(경기도 고양시), 여행데이터 서비스업체 여행아이큐(부산시 해운대구), 익스트림 레포츠업체 와바다다(주)(강원도 강릉시 죽헌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여행노트앤 투어(서울시 강남구) 등 6곳이다.


이들 벤처기업 대표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6일 열릴 설명회와 간담회에 앞서 5일 낮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와 창동예술촌 상상길, 굿데이 뮤지엄, 용지호수 무빙보트 등 창원의 저비용 고효율 킬러콘텐츠를 즐기며 창원관광의 현주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들 기업인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관광과 만났을 때 얼마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지를 비롯해 이번 창원관광지 투어로 느낀 점, 창원의 관광콘텐츠 확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날 설명회 인사말에서 “이번 설명회는 관광산업분야 종사자와 전문가가 상호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관광벤처 창업 붐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벤처기업의 우수 관광아이템을 창원시 관광자원과 접목시켜 보고자 마련됐다”며 “관광전문가인 여러분들이 창원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본 소감과 창원관광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가감 없이 들려줘 창원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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