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해군 진기사 창설 71주년 기념 군악 연주회
기사입력: 2017/12/07 [16:4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해군진기사 창설 71주년 기념 군악 연주회 성료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가 6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대창설 71주년 기념 군악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기사를 비롯한 진해지역 해군 장병과 군 가족, 그리고 창원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이날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을 찾아 약 90분간 군악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는 진기사 군악대장 박준수 대위의 지휘에 맞춰 진기사 군악대와 B-Boy팀, 해군 교육사령부 국악대, 성악가 이화영, 국악인 김수인 그리고 창원대학교 합창단의 협연과 함께 다양한 무대들로 채워졌다.


특히 최초의 2011년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만 해상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아덴만 여 명작전을 B-boy들의 화려한 군무로 승화시킨 퍼포먼스는 연주회를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군가 메들리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메들리, 모듬북 공연, 타악퍼포먼스와 유명 오페라 아리아까지 선보이며 해군 군악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려졌다.


연주회에 참석한 이현정 씨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악 연주가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운 줄 알게 됐다"며 "90분간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준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원들을 포함한 해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연주회 관람 소감을 전했다.


김용관(준장) 해군진해기지사령관은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기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함께 굳건한 대비태세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