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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깨끗한 축산농장, 울타리 조성사업’추진
기사입력: 2017/12/07 [17:0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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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협은 6일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맞아 농협밀양시지부, 밀양축협 직원들과 함께 밀양시 소재 한우 축사 현장에서 축산냄새 방지와 환경친화적 축산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울타리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6일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맞아 농협밀양시지부, 밀양축협 직원들과 함께 밀양시 소재 한우 축사 현장에서 축산냄새 방지와 환경친화적 축산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울타리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축사 주변에 측백·편백· 잣나무 등으로 울타리를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더욱 발전 승화시켜 자연 친화적 축산업 이미지 제고와 인근 주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깨끗한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한우 축사를 운영하던 농가가 신규 축사를 증설하는 현장에서, 축사 운영 전에 먼저 나무식재를 통해서 축사 환경개선 및 냄새 저감을 위해 사전에 예방조치를 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성환 부본부장은 “농장 주변 나무 울타리 조성사업이 축사 외부경관 개선, 축산냄새 방취, 다량의 피톤치드 발산에 의한 공기정화, 병충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효과 등으로 농가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어, 앞으로도 환경과 축산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에 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나무울타리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냄새취약시기인 여름철 냄새 근절을 위해 각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며, 상시 냄새측정과 분뇨처리 지원 등,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농가 스스로의 의식변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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