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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박사, 진주발전 정책연구원 개소
소통기반, 변화·혁신적 개혁논의…진주발전 구상
기사입력: 2017/12/04 [18:0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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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출마를 직·간접으로 밝힌 오태완 박사가 진주대로 1024번지에 ‘오태완 진주정책 연구원'을 4일 개소하고 진주발전 구상에 돌입했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원은 진주시민들과 난항을 겪고 있는 현안사업들을 면밀히 살펴 소통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적인 개혁안을 논의한다.


이에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면한 지역 문제 등을 검토해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진주시민 경제발전 포럼'도 연다.


오태완 박사는 “진주에 대한 애정이 깊어 정성을 다해 섬기다 보니 시민들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24시간을 쪼개도 모자라는 정치 일선에서도 늘 진주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진주를 향한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혁 하겠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첨단미래산업의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해 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청년) 일자리 창출을 우선 추진해 진주에서의 삶의 터전 마련에 일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박사는 진주시 대곡면 출신으로 경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12년 경남도정 인수단장을 시작으로 정무특보를 거쳐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 대변인을 맡고 있다.


또한 홍준표 도정 탄생의 주역으로 서부권 도청시대와 정책 발굴 등 경남도 서부청사를 진주에 유치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순봉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으로 진주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진주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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