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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용협동조합·신협신우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
연탄 600장·성금 206만 원 각각 기탁 '훈훈'
기사입력: 2017/11/14 [15:5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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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신용협동조합과 신협신우회가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남해군은 남해신용협동조합과 신협신우회에서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남해신용협동조합과 남해신협신우회는 지난 13일 군청을 방문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연탄 600장과 성금 206만 원을 기탁했다.


 송홍주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 관심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은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과 기탁금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세대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남해신용협동조합 직원들과 남해신협신우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만큼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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