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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이모저모 3
기사입력: 2017/11/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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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이모저모 3





■ 식품건조기 어떤 것이 좋을까


농촌특산품으로 고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곶감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량으로 많은 감을 효율적으로 말리기 위한 건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하듯 곶감건조기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저절로 멈춰진 가운데 열을 식품에 골고루 전달해 식재료 안쪽까지 건조가 가능하며 살균 효과가 있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원적외선 기능 위생적 식품건조기’는 가뭄 속의 단비와 같았다.


 



■ 태양광으로 해로운 곤충을 잡아요


전기시설이 필요 없는 친환경 해충방제기를 출품한 기업체 영업사원이 해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며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방문객은 “농사를 아무리 잘 지어도 해충이 달라붙으면 한해 농사 헛지은 거나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농약을 쓰자니 친환경이 아니어서 높은 값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해당 제품에 높은 관심을 표출했다.


 



■ 남베트남 숲속의 보물 ‘노니(Noni)’


남부 베트남 숲속의 보물로 면역성 증대와 원기회복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노니(Noni)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서 선보였다. 베트남 문화체험과 함께 노니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관람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와인과 꿀에 절인 환, 가루와 차, 주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무료 시음해 본 노니 와인에 대해 관람객들의 반응은 색다른 느낌이지만 한국적 입맛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 닭고기 수프가 생각나는 미얀마 닭죽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닭죽으로 추위를 이기고 든든함을 유지한다면 이만한 음식도 없을 것이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해외전시관 중 미얀마 전시관에서는 문화체험과 함께 김이 솔솔나는 따뜻한 닭죽을 관람객들에게 맛보라고 건네는 인심이 후했다. 묽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은 적절한 농도의 닭죽은 미얀마인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평가가 아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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