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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강인석 교수, 시공관리연구실, 최우수 연구기관 입증
‘철도 인프라 BIM’ 연구단 세부 책임연구기관 참여
기사입력: 2017/11/14 [16:1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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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시공관리연구실 강인석 교수(가운데)와 연구원들

국립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시공관리연구실은 최근 한 달간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관리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3개 기관에서 장관상, 최우수논문상, 학회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해 시공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연구실로 인정받았다.


연구실에 따르면, 대학원 석사과정 한선주 씨와 학부과정 이재희(4), 강순태(4) 학생은 한국빌딩스마트협회에서 주최한 ‘2017 BIM AWARDS’에서 토목 분야 최고의 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대한건설협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교량건설공사의 증강현실(AR) 적용기술’이란 주제로 강인석 교수와 함께 경선 작품을 구상해 출품했다.


또한 한국건설관리학회는 경상대 시공관리연구실에서 제출한 ‘UAV를 활용한 토목공사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연구’ 논문을 2017년도 최우수 논문상 수상논문으로 선정했다. 수상 논문은 연구실 박사 출신인 정주석 행정안전부 팀장의 학위논문을 강인석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작성했다. 최우수 논문은 당해 연도 건설관리논문집에 제출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 1편을 선정한다. 건설관리논문집은 공학계 논문평가실적 5위 내에 속하는 우수 논문집으로 시상식은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한 한국건설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강인석 교수는 지난 2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년 한국 건설기술관리의 날’ 행사에서 30년간의 건설기술 발전 공로로 2017년 대한토목학회장 표창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토목공학과 시공관리연구실은 지금까지 박사 11명과 석사 100여 명이 졸업했으며,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정부지원금 100억 원 규모의 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철도 인프라 BIM’ 연구단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연세대학교와 함께 세부 책임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인석 교수는 회원 5000여 명의 한국건설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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