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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 휴대전화까지 확대
내달 말까지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희망자 2000명 컬러링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17/11/14 [16:17]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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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단은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서비스의 하나인 ‘컬러링서비스’를 실시한다.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에 관광도시 창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환상적인 저도 스카이워크와 낭만 가득한 유럽식 시티투어2층 버스, 그리고 용지호수 무빙보트를 만나보세요”
“2018 창원방문의 해, 잊지 못할 감동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단은 내년 본격적인 방문의 해를 앞두고 막판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는 가운데 8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창원시 직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서비스의 하나인 ‘컬러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러링서비스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신청한 본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쾌한 배경음에 밝음 목소리로 30초 동안 창원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색깔을 입힌다’는 뜻의 컬러링은 기존의 단조로운 전화 대기음을 가입자가 원하는 음악이나 다양한 소리로 바꿔 들려주는 통신서비스의 하나로, 2002년 SK텔레콤이 제공하면서 일반화되기 시작했고, 그 종류도 가요·클래식·사물 소리 등 다양하게 진화되고 있다.


추진단은 전화를 건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들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컬러링 서비스의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의 반응을 보고 내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18 창원방문의 해 황규종 추진단장은 “추진단은 지난 8월 말 선포식 이래 창원시민과 출향인 등 대내외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읍·면·동 청사는 물론 창원광장 안민터널 입구 등 많은 시민과 외지인이 오가는 나들목에 홍보탑과 현수막을 내걸었고 버스래핑도 실시하고 있다”며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이번 컬러링서비스를 통해 시청 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직원·가족·관계자 등 홍보의 폭과 대상이 크게 확대돼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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