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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통영 청년위원회 발대식 개최
서필언 “청년들이 뭉쳐 국가·사회적 어려움 극복하자”
기사입력: 2017/11/14 [16:23]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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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는 통영 비치캐슬호텔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합동워크샵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는 통영 비치캐슬호텔에서 청년당원, 통영여성미래위원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합동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철 통영시의회의장 및 문성덕, 강혜원, 강근식, 김미옥, 김이순 시의원과 김윤근 도의원, 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김종부 전 창원시 부시장, 박원순 통영 여성미래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청년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완 위원장은 “통영 발전을 위해 청년당원들이 서필언 위원장을 중심으로 함께 뭉쳐 헌신 봉사 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보수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아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자유한국당에 깊은 울림이 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되자”고 호소해 큰 박수를 이끌었다.


 서필언 위원장은 축사를 겸한 인사말에서 “지금 자유한국당은 물론 국가와 지역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통영의 청년들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함께 뭉쳐서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중대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청년과 여성들에게 50%의 후보를 할애하겠다고 홍준표 당대표가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만큼 청년과 함께 여성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서필언 위원장에게 바란다’ 코너에서는 ‘젊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야 한다’, ‘위원장이 청년들의 나아갈 방향성을 잘 정립해 달라’, ‘통영 경제 발전을 위한 위원장의 복안은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청년과 여성들이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등의 많은 건의와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생각은 지역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모든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를 당협의 주요한 한 축으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서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혁신과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여가 있어야 된다.”면서 “당원 모두가 합심해 자유한국당이 통영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의 역할을 굳건히 지켜가자”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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