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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선관위 “깨끗한 정치는 정치후원금으로”
정치후원금 기부시 최고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기사입력: 2017/11/14 [16:2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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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소액 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정치후원금은 특정 정치인을 지정해 그 후원회에 기부하는 ‘후원금’과 후원받는 사람을 지정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기부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고보조금 배분 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지급하는 ‘기탁금’으로 구분된다.


후원금 기부가 금지된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의 경우도 기탁금 기부는 가능하다.


정치후원금 기부는 정치후원금센터 홈페이지(www.give.go.kr)에서 계좌이체, 신용카드 및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 휴대폰 요금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해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시 최고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진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소액 다수의 정치후원금 기탁은 깨끗한 정치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를 이용한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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