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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청년상인 ‘청춘다락, 황금상점’ 유명세
타 시·군의 벤치마킹위한 견학체험 잇따라
기사입력: 2017/11/14 [16:3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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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추진한 ‘청춘다락’과 지하상가 청년몰인 ‘황금상점’에 대한 벤치마킹과 견학체험이 잇따르고 있다.

 

진주시가 추진한 ‘청춘다락’과 지하상가 청년몰인 ‘황금상점’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타 시·군의 벤치마킹과 견학체험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김해동상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진주시 청년몰과 청춘다락을 방문해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김해동상시장 매니저와 상인 40여 명은 진주시 중앙시장 ‘청춘다락’과 지하상가 ‘황금상점’을 방문해 청년몰 조성사업과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와 사업의 성공스토리에 대한 경청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8월 30일에는 양산남부시장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고, 9월에는 경주정보고등학교와 부산관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300여 명이 청년몰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지하상가 ‘황금상점’을 견학하고, ‘청년몰, 황금열쇠를 찾아라!’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이처럼 ‘청춘다락’과 지하상가 청년몰에 대한 벤치마킹과 견학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진주시에서 추진한 청년몰과 청춘다락사업이 침체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젊은 층 고객 유입 등 원도심 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8월 17일에는 진주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7년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2차 공모’에 선정됐으며, 향후 창업에 뜻을 가진 청년상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2차 청년몰 사업은 중앙시장 2층의 ‘청춘다락’과 연접한 빈 점포를 활용해 20개의 청년상인 점포를 조성할 계획이다.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주중앙시장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 점포 개선, 공동마케팅, 교육, 임차료 지원 등 청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새로운 명소인 ‘청춘다락’과 연계한 2차 청년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앙시장과 새롭게 조성된 지하상가 ‘에나몰’의 중흥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방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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