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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aT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종사자워크숍
“농산물 도매시장 공공성 제고 및 발전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7/11/14 [16:5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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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오는 16·17일 경기도 가평에서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개 광역시·도 공무원,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 관리사무소(관리공사) 임직원,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및 공판장 임직원 등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얼마 전 발표한 지난해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 결과 총평, 도매시장 정책 간담회 등과 함께 ‘농산물 유통과 4차 산업’을 주제로 KAIST 이상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관련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가 진행돼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부·지자체·종사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2일 차인 16일에는 도매시장의 정가·수의 거래 확대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가·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본선 발표가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소속 법인 중 정가·수의매매 활성화에 앞장선 4개 법인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정가·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36곳이 참여한 1차 서면평가 후,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 4개 법인의 현장 발표를 심사해 최우수와 우수 법인을 가리게 된다.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법인은 경인농산, 대전중앙청과, 서울청과와 안동농협(공)이다.


권오엽 aT 유통조성처장은 “도매시장은 농산물 유통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은 유통경로 다변화, 그리고 4차 산업화 시대를 맞이해 도매시장의 공공성 역할 제고와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 위한 자리”라고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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