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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 인도AEF와 글로벌 경제·문화 협력 강화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 투자 협력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11/14 [16:54]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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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밀양시장은 인도와 경제 문화 분야의 외교 기반 확대를 통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델리에 도착해 외교적 행보를 이어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인도와 경제 문화 분야의 외교 기반 확대를 통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델리에 도착해 외교적 행보를 이어갔다.


그 첫 행보로 박 시장은 11일 인도 AEF의 치트완 말호트라 사무총장과 경제교류협력 및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투자 협력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협약체결에서 밀양시의 역점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에 조성되는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인 ‘웰니스토리 조성사업’에 대한 인도 기업가의 자유로운 투자 제안과 상호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하자는데 합의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AEF는 밀양시의 인도 프로젝트 진행에 매우 감사함을 표하면서 “밀양시의 인도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적극 검토하며, 설계 시 건축과 콘텐츠 등에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도 요가와 아유르베다가 결합된 의료기관을 밀양에 세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AEF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및 협력 파트너를 밀양시에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AEF(Asian Economic Forum, 마이클 블룸버그 회장: 미국 블룸버그 통신 설립자)는 각국의 정책입안자, 비즈니스 리더 그리고, 여론 주도층 등과의 연대 강화를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대안 제시와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2016년에 우리나라와 미국, 인도 등 5개국의 회원국으로 창립됐고, 회장단으로는 인도의 라탄나발타타(타타그룹 명예회장), 중국의 왕젠린(완다그룹 회장), 미국의 마이클 볼룸버그로 구성돼 있으며, Smart Cities와 ICT&IOT, Healthcare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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