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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수련관 ‘행복한 진로 스케치’
연말까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학생 진로탐색 도움
기사입력: 2017/11/14 [17:01]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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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연말까지 함안여자중학교와 함성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 중인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진로 스케치'를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연말까지 함안여자중학교와 함성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 중인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진로 스케치’를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교에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돼 지난 8월 말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맥간공예, 하브루타식 질문법 토론, 봉제공예, 브런치 카페 마스터, 내 손안의 포토잡, 꿈 투자 경제교실,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총 88회기에 걸쳐 운영 중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능동적·자기주도적 학습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직업군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꿈과 끼를 발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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