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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공개수업을 통한 전문적 교육공동체 구축
양산 신주중 ‘공개수업-전문컨설팅-교사협의회’의 3단계를 통한 교사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7/11/14 [16:5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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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중심 수업 나눔 중심 학교'로 선정된 양산 신주중학교는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행복해하는 수업을 강조해 지난 13일 오후 관내, 관외 관련 교사들이 대거 자리한 가운데 나눔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배움 중심 수업 나눔 중심 학교’로 선정된 양산 신주중학교는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행복해하는 수업을 강조해 지난 13일 오후 관내, 관외 관련 교사들이 대거 자리한 가운데 나눔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공개수업 실시 후에는 수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고, 참관 교사들이 모두 모여 협의회를 가졌다.


 ‘공개수업-전문컨설팅-교사협의회’의 총 3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문적 교육공동체가 자연스레 구축된다.


 이날은 영어과 임수희 교사가 학생들이 네 명씩 모둠으로 앉아 서로 묻고 배우는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고 경청하는 가운데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맹혜영 컨설턴트(가포고)를 비롯해 양산 관내 영어 교사 4명, 교장, 교감 및 신주중 교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수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 진행 중 모둠 학생들 사이에서 어떤 배움이 일어나는지 세세히 관찰해 기록하고, 수업 후에는 본인이 관찰한 모둠원의 활동과 배움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 교실 수업에 대한 성찰을 하고 학생의 배움에 집중하는 수업을 위해 다방면에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맹혜영 컨설턴트(가포고 교사)는 “수업 교사의 수업 디자인이 탁월하다. 참관 교사들 또한 학생들 사이의 관계 및 학생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속에서 어떤 배움이 일어나는지 관찰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신주중학교는 지난 2015년 배움중심의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한 이래 지속적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배움을 관찰해 교실 수업을 바꾸고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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