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음악교육과 출신 동문과 함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곡 들려줘
기사입력: 2017/11/13 [16:3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경남대학교 이경미 교수 및 음악회 표지.
 

 경남대학교 교양융합대학 인성교육센터와 음악교육과는 14일 오후 4시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경미 교수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일본에서 수학하고 16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노스캐롤라이나 음악원,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뉴욕 링컨센터가 주최한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공연’, 러시아 ‘백야 음악제’ 등의 초청연주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러시아 문인 아카데미로부터 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최고예술상을 받았다. 음악가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아오야마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수료하기도 했다.


러시아 극동국립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초청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명성 높은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가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음악회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라는 주제로 경남대 음악교육과 출신인 이종훈 교수, 양수진 강사, 정진희 강사, 이동훈 마산용마고 교사, 신원호 거제제일고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음악회에서는 신원호 교사(94학번)가 ‘서울 찍고 마산 찍고 거제에…’라는 주제로 음악 토크를 가진 뒤 이경미 교수가 ‘판타지 브릴란테’를 연주한다.


이어 이동훈 교사(94학번)가 쇼팽의 녹턴 20번을, 정진희 강사(01학번)가 쇼팽의 폴로네이즈, 히나스테라의 아르헨티나 무곡 중 2번을 각각 들려준다.


또한 바리톤 이종훈 교수(91학번)와 양수진 강사(96학번)가 로시니의 ‘La Danza’, 프랭크 와이들혼의 ‘지금 이 순간’ 등을 들려준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