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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17 전국 대학생 통일포럼 가져
‘대학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주제
기사입력: 2017/11/13 [17:0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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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는 마산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어 홀에서 2017 전국 대학생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경남대학교는 지난 10일 마산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어 홀에서 ‘대학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2017 전국 대학생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통일포럼은 경남대 통일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정치외교학과 및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학생과 고등학생, 그리고 민통회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통일포럼에서는 강문구 사업단장과 정영노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창신중학교 최성민 학생이 통일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속해서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조재욱 학과장이 사회 및 총평을 맡은 가운데 광주교대 신영빈(교육학과 3) 학생이 ‘대학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경남대 이유진(정치외교학과 1) 학생이 ‘북한이탈주민 문제와 사회통합의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동아대, 창원대, 경북대, 전주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교대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통일포럼은 통일문제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북한의 실상파악을 통해 급작스런 통일환경 변화에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통일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결집해 통일문제에 대한 합의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대학생들의 통일운동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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