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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 구한다.
관계자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기사입력: 2017/10/12 [15:28]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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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보건소가 오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밀양시보건소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총5회에 걸쳐 관내 병의원 구급차 운전자, 산업체 안전보건담당자, 체육시설 안전관리자, 보건교사,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밀양 청소년 수련관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응급의학과에서 동영상 청취와 응급구조 강사의 실기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위급상황을 인지하는 단계에서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의 습득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 환자에 대해 가슴압박만으로 정지된 심장과 폐의 기능을 소생시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로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은 정확한 지식과 반복된 훈련을 통해 습득됨으로써 지속적인 반복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매년 실시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의무교육대상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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