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함안군 자활 카페 아라홍련&매점 위탁 운영
직원·민원인 위한 군청 매점 커피·차·다과 등 판매
기사입력: 2017/10/12 [15:41]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함안군은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마련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페 아라홍련&매점’을 청사 1층에 설치, 지난달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

 함안군이 군청 청사 내 향긋한 커피 향으로 가득 찬 만남의 장을 열었다.


 군은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마련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페 아라홍련&매점’을 청사 1층에 설치, 지난달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카페는 기존 군청 매점을 리모델링해 군민과 직원들의 복지를 개선하는 한편, 자활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 전문적인 기술 습득 및 사회참여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돼 함안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94.5㎡ 규모의 카페에서는 교육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자활 근로 참여자 3명이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중이다.


취급 메뉴는 아메리카노·더치커피·카페라떼·카푸치노 등 커피를 비롯해 레몬·자몽·블루베리 차와 에이드, 허브차, 홍차, 연잎 차 등 다양한 음료와 아라홍련꽃빵, 커피콩빵, 쿠키 등의 다과를 2000원대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제과류와 간단한 생필품 등을 판매해 편의를 더했다.


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기금, 자활기업 창업자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카페 운영으로 직원과 민원인들에게는 새로운 쉼터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이자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는 착한 소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방문한 누구나 부담 없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나갈 것”이라며 “직원과 군민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의 토끼를 다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