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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대박
기사입력: 2017/10/12 [15:45]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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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국내 최고·최대의 내륙습지인 창녕 우포늪가에 자리 잡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 지난 2015년 5월 개촌 이래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나고 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가족단위는 물론 청소년 단체, 동호회,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2만7000여 명이 다녀갔고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지난 5월 황금연휴기간에 7일간 589명이 다녀갔고,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는 1077명이 이용하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우포생태촌은 창녕군 이방면 안리 일대 1만 3746㎡의 부지에 숙박시설 7동, 관리동 3동 등 연면적 1143㎡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자연 친화적인 너와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하여 15개 객실을 독립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야영장, 교육장, 세탁실, 자가취사실,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객실마다 윷놀이, 제기 등 민속놀이 기구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이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포생태촌 이용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내년 상반기에 69여종의 잠자리를 1년 내내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우포잠자리 나라’가 개장하면 창녕 북부지역이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잇는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 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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