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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서 ‘소중한 인연’ 맺어요
관내 공공기관 근무 미혼남녀 축제 초대로 ‘만남의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7/10/12 [16:05]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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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서 미혼 선남선녀들이 소중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물·불·빛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포함한 진주지역 공공기관 미혼 선남선녀들이 소중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전 공공기관 및 관내 유관기관 미혼남녀 유등축제 초대행사’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한국남동발전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곳과 진주시, 진주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 5곳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그룹으로 팀을 구성해 유등축제장을 돌며 축제를 체험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진주청사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기존 진주지역 공공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진주상의 관계자는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통해 젊은층들의 결혼기피 현상을 해소하고 결혼·출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미혼남녀 초대 행사를 기획했으며 지난해 미혼남녀 유등축제 초대 행사에 참가한 미혼남녀 중 지난달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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