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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2018년은 주민편익을 최우선으로
양윤호 구청장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는 구정으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2017/10/12 [16:13]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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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18 주요업무’를 심도 깊게 보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성산구에서는 획일적 업무계획 수립을 탈피, 시책 구상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간 토론회를 거쳐 구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책 발굴에 주력해 왔다.


‘성공적인 통합 2기 마무리와 희망찬 통합 3기 준비’로 업무계획 수립 방향을 정하고, 특히 내년이 ‘창원방문의 해’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이 시정 핵심 과제로 대두한 만큼 손님맞이 준비와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주민밀착형 편익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구민 눈높이에 부응할 계획이다.


주요시책을 살펴보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저소득층 생활보장 강화 및 탈빈곤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 구축, 희망 나눔 사랑의 집 꾸미기 사업을 추진하고,틥泳汰 중심인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석교마을 진입로 개설, 불모산 IC 램프구간 위험도로 개선, 걷고 싶은 보행로를 조성하고 머물고 싶은 공원·녹지를 위해 기업사랑 공원 물놀이장을 가족 친화형 공간 조성, 걷고 싶은 공원녹지 힐링 공간 조성, 안전한 숲길 조성 등의 사업 추진을 계획했다.


또한 팀凰戮쳄 활성화와 선진교통시스템 구현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 제로 시스템 구축,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 스쿨존 내 노면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및 공영주차장 정비하고,
시민문화 향유권 확대와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삼귀해안변에서 프린지 공연 개최 등 공연문화를 확대하고, ‘창원 방문의 해’ 대비 글로벌 음식점 발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와 위생업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환경수도 창원 이미지에 걸맞는 청결한 시가지 환경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 생활 환경실천, 공단 악취 개선을 위한 산학관 협력 추진, 내 집 같이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전 부서에서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고민한 직원에게 노고를 치하하면서, 무엇보다도 청렴과 헌신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매진해 주고, 창원 관문을 좀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등 구정에 대해서 성산구를 좀더 멋지게 관리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성산구에서는 앞으로 이들 시책을 수정·보완해 내달에 최종 마무리해 내년도에 ‘모두가 행복한 으뜸 성산구’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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