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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골격 확정
대통령 지역공약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 시 자체 기본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7/10/12 [16:1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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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10월 11일,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추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양산시는 10월 11일,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 추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은 지난 7월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최종 확정된 대통령 지역공약(전국 143개, 경남 8개)으로 미래 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국가적인 거점을 경남, 부산, 울산의 동남권의 중심인 양산시에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지난 7월 19일 대통령 지역공약이 확정된 후 곧바로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2개월간 부산대학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 치과병원, 부산대한방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전략과 세부실천과제를 마련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의 발전 비전으로‘동남권 바이오헬스 허브 구현’을 설정하고 ‘중개연구 기반의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목표 실현을 위한 6대 추진 전략으로 ①바이오헬스 특화 R&D 산업화 센터 구축, ②융·복합 연구 인프라 확충, ③국가주도 바이오헬스 연구기관 설립, ④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⑤국제전문인력양성 체계 구축, ⑥바이오헬스 도시환경 조성을 수립하고 그 실천과제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8개 세부과제를 구성했다.


  향후 양산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계획을 보완해 경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도 제출할 예정이다.


 김태열 양방항노화산업국장은 “앞으로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본 기본계획을 보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지속 협의해 사업추진의 우선순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양산시의 항노화 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지난 10여 년간 지역사회의 개발 요구 민원이 증대되고 있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개발예정부지 개발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시장은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은 지난 2007년 첨단의료복합단지 도전 이후 꾸준히 추진해온 건강 도시 조성, 의료시티 구현, 항노화 산업 육성 정책과 맥이 닿아있는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파급력이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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