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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곽승준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기사입력: 2017/10/12 [16:2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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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생명보건학부 곽승준 교수


 창원대학교 생명보건학부는 11일 곽승준 교수(46)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곽승준 교수는 다양한 인체유해가능물질에 대한 독성연구 및 위해성평가 등의 성과와 국내외 활동을 인정받아 이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곽 교수는 창원대 생명의과학연구원과 생명보건학창의인재양성사업단 등에서 독성학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한국독성학회 임상독성분과위원장 및 ‘Applied In Vitro Toxicology, Journal of Ginseng Research’를 비롯한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발암성 및 생식독성 연구, 중외제약연구소 신약연구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다양한 독성시험 및 연구 등을 수행했다.


 2011년 창원대학교에 부임해 최근 5년간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20여 편을 비롯해 국제학술지 80여 편, 국내학술지 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전문가 명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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