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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점수 679점·세계 19위
4년 전보다 11단계 올라…1위는 캐나다
기사입력: 2017/10/12 [16:23]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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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평균 토익 점수는 679점으로 국가별로 비교할 때 19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시원스쿨이 미국 교육평가원의 '2016년 국가별 토익 점수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679점으로 19위를 기록했다.


 1위는 캐나다로 833점이다. 이어 독일(789점), 스위스(783점), 벨기에(782점) 순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필리핀(709점)에 이어 2위였다.


 한국은 1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순위는 매년 오르고 있다. 2013년에는 632점으로 30위를, 2014년에는 646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670점으로 18위까지 올랐다.


 성별 조사에서 남성 응시 비율이 54.3%로 여성보다 높았다. 하지만 평균 토익 점수는 여성이 602점으로 남성(567점)을 웃돌았다.


 연령별 토익 점수는 26~30세가 639점으로 가장 높았고 직업별로는 무직이 66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직장인은 558점으로 가장 낮았다.


 신승호 시원스쿨영어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의 실용 영어 능력 현실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한국 영어 교육이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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