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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초 전통놀이 재미에 흠뻑 빠지다
기사입력: 2017/10/12 [16:2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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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1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남도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이 전통놀이를 활용한 운동회형식으로 열렸다.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1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남도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이 전통놀이를 활용한 운동회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체육회와 사천초등학교, 사천시 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이뤄졌는데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제공해 잊혀져가는 우리 놀이문화를 배우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초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스포츠와 민속놀이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생활체육회에서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전통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굴렁쇠, 제기 등 전통놀이용품을 학교에 기증해 그 뜻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7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잘 접하지 못하는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체험위주의 놀이로 진행됐는데 굴렁쇠 굴리기, 투호, 제기차기와 더불어 국학기공과 택견수업까지 알차게 진행됐으며, 각 부스마다 생활체육회 강사들이 시범과 함께 전통종목 강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신갑선 교장은 “컴퓨터 게임에 익숙해져 혼자 노는 학생들이 많은 요즘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통놀이문화 체험 그 자체로서 무척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를 되새기고 전통종목에 대한 관심과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해 보람 있는 여가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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