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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골프장 농약 사용여부 일제 조사 실시
도내 41개 골프장내 토양, 연못수 등 시료채취 검사
기사입력: 2017/10/12 [17:02]
김성삼 기자 김성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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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도내 41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사용량 및 잔류량, 맹·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2017년 하반기 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골프장의 농약사용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농약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농약사용을 권장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반은 도와 창원시, 사천시 등 10개 시·군의 각 1명씩으로 구성했다.


 주요 조사내용으로는 농약 사용량 및 잔류량, 맹·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자발적 농약 사용량 저감 노력 정도, 친환경, 생물농약 사용 권장지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입력여부 확인 등이다. 위반여부 판정기준은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돼서는 안 되며, 보통, 저독성 농약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토양은 0.01㎎/㎏, 수질은 0.0005㎎/ℓ 유효측정농도 이상으로 검출돼서는 안 된다.
 경남도는 기준위반 업소 적발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신창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골프장 이용객과 인근주민 등의 건강을 위해 도내 골프장의 자율적인 농약 사용량 저감유도에 계속 노력하겠다”며 “특히 친환경골프장 조성을 위해 골프장 운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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