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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전사·순직경찰관 추모제’ 개최
함안군 대산리 소재 6·25 경찰 승전탑서…유공자 500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17/10/12 [17:13]
이현철 기자 이현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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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12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700-1 소재 ‘6·25 경찰승전탑’에서 원경환 경남경찰청장과 참전경찰유공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값진 목숨을 바친 ‘전사·순직경찰관’ 에 대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6·25참전경찰유공자회에서는 매년 10월 전국 현충시설 111개소 중 1개소를 선정해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경남, 지난해는 전북 남원, 올해는 함안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추도사에서 원경환 경남청장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등 각종 도발로 일촉즉발의 긴장이 이어지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했던 그날의 전투들과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추모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적 문제이자 당면과제라는 사실을 추모제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슴에 뚜렷하게 아로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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