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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태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했다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서 주요 정책 발표…큰 호평
기사입력: 2017/10/12 [17:13]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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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에 참석했다.

 

 

창원시는 최근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에 참석해 현재 창원시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생태교통의 관광자원화 등의 주요 정책 추진사항을 발표해 참석도시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06년 환경수도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 최고의 친환경자동차 보급도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권중호 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대표로 22개국 57개 도시가 참여한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에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친환경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생태교통 추진실태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을 발표했다.


권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생태교통연맹 도시의 활동’ 세션에서 창원시 생태교통 정책 추진실태를 발표하면서, 용지호수 야간조명 개선, 임항선 그린웨이 개선 등 보행환경 개선 및 관광자원화의 구체적 사례와 도심지 이동수단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자동차의 지속적인 보급 등 생태교통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창원시가 ‘생태교통의 관광자원화’라는 생태교통의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승우 시 교통물류과 친환경차 담당자는 ‘자동차의 미래’라는 세션에서 ‘창원시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향후 친환경자동차의 연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보급해 전기차 및 수소차 중심의 무공해자동차(Zero Emission Vehicle)의 친환경적인 보급방안을 설명했는데 참석자들로부터 수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방안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창원시는 이번 총회에서 참석도시 및 주요 참석자를 대상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 및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일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 개회식에는 차이잉원 대만총통이 참석한 가운데 권중호 국장은 대만정부 관계자 및 개회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창원시 홍보대사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권중호 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생태교통 세계총회는 세계 주요도시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 확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로 생태교통의 다양한 보급방안이 논의됐고, 이에 창원시가 현재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이 생태교통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특히 주목받았다”면서 “가오슝시장 및 이클레이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다양한 참석도시의 시장단을 대상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창원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 점에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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