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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한시적으로 무료 접종 가능
기사입력: 2017/10/12 [17:1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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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을 위해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59개월 이하 미 접종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그간 피내용 BCG 백신을 일본·덴마크에서 전량 수입해 왔으나, 현지 업체의 민영화 전환 등에 따른 생산물량 축소와 공급부족으로 국내 수입량이 감소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임시예방접종 시행을 통해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경피용 BCG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임시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9월 중순부터 태어나는 영아 보호자 및 미접종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문자 발송을 통해 접종 권고시기인 생후 4주 이내 적기접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개별적으로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며, 영·유아 보호자는 접종 전 진주시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기관을 확인해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피내용 BCG 백신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불편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유아 보호자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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