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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신고 이렇게 해 주세요"
기사입력: 2017/10/12 [17:13]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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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꼭 알아야 할 ‘119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보통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를 하지만 구급차가 올 때까지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 올바른 구급신고 방법을 익히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한층 더 도움이 된다.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먼저 119에 신고해 환자가 있는 정확한 위치를 설명해야 한다. 만약 주소를 모른다면 스마트폰 GPS를 켜고 근처에 있는 큰 건물의 상호 및 전화번호, 엘리베이터 고유번호, 국가지점번호(산악위치), 전봇대번호, 고속도로 이정좌표 숫자 등을 알려주면 된다.


특히 환자의 상태, 나이, 과거 병력, 현재 복용 중인 약 등을 알려주고, 바로 전화를 끊지 말고 필요에 따라 의료지도를 받고 응급처치를 하면서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을 사전에 익혀두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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