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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제23·24대 교육사령관 이·취임식 거행
참모총장 주관으로 교육사령관 이·취임식 거행
기사입력: 2017/10/10 [17:5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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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교육사령부가 제23·24대 해군교육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해군 교육사령부는 지난달 29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 23·24대 해군교육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지역 주요 인사 및 학군교류협력대학 관계자들과 군 지휘관 및 참모, 장병 및 에비역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이임사 및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23대 사령관 윤정상(해사 38기) 소장의 그간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는 한편 제24대 신임 교육사령관 이범림(해사 36기) 중장의 취임을 축하한 뒤 “교육사는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최정예 장병을 육성해야 한다”며 “미래전에 부합한 교육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선진병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범림 신임 교육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사는 해군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장병 육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실전적이고 과학화된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 한 사람, 한사람에게 혼이 담긴 교육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범림 신임 사령관은 지난 1982년 해군사관학교 제36기로 임관한 뒤 문무 대왕함(구축함) 함장, 제7기동전단장, 제3함대사령관, 해본 인사참모부장, 참모차장, 해군사관학교장, 합참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탁월한 지휘능력과 폭넓은 군사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임하는 제23대 교육사령관 윤정상 소장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전사 양성’의 기치 아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부대관리와 실전을 대비한 교육훈련 강화에 기여했으며,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영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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