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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상에 성큼 찾아온 가을
구절초, 쑥부쟁이, 산오이풀 등 고지대의 이른 가을 맞이
기사입력: 2017/08/27 [18:26]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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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 천왕봉과 제석봉, 장터목 등의 고지대에 가을 야생화가 꽃봉오리를 터뜨리면서 이른 가을을 맞이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발 1700m 이상인 지리산 능선 상의 요즈음 평균 기온은 낮 23도, 밤 15도 안팎으로, 지난주에 빈번하게 비가 내린 후 서서히 서늘해져 가을의 정취가 물씬 담긴 야생화가 지리산 능선에 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리산 가을 야생화는 구절초, 쑥부쟁이, 산오이풀, 꽃향유, 물봉선, 단풍취 등이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덕성 자원보전과장은 “지리산의 야생화는 주로 햇빛이 잘 드는 탐방로 주변에 피어나고 있으므로 탐방로 밖으로 나가지 말고 불법채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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