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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20민원기동대 찾아가는 서비스 ‘호응’
본청 1개 팀, 읍·면·동 15개 단체… 불편사항 개선
기사입력: 2017/08/09 [13:1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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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120민원기동대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세대의 생활민원 처리, 고충상담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120민원기동대 운영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20민원기동대는 자생단체적 성격을 가지고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읍·면·동 120민원기동대 15개 단체와 통영시(행복나눔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처리전담 120민원기동대 1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영시 120민원기동대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저소득세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에 전기·보일러 수리, 상·하수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말벗, 고충상담 등의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취약계층 290세대를 대상으로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폭염 및 장마철 누수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 세대를 순찰하며 어려움을 살피고 일상생활 불편 등의 민원에 대비해 언제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있다.


시 관계자는 "혼자 해결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20민원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통영시 행복나눔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방문 등을 통해 민원처리를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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