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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의원, 진해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개
해양수산부 항만기본계획 등에 반영돼 추진 예정
기사입력: 2017/08/09 [14:48]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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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사진·진해, 농해수위)은 지난 8일 어업인 복지, 재난대비, 관광자원 창출을 위한 진해지역 소규모 어항 4개소(수도, 제덕, 삼포, 우도)에 대한 어항 정비사업 추진계획이 해양수산부 항만기본계획 등에 반영돼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에 대해 △수도지역 친수공간 및 호안정비, 마루높이 증고에 15억, △제덕항 어구작업장, 친수광장, 도로확장 등 사업에 52억, △삼포항 물양장 조성, 친수공원, 해안산책로 데크, 낙시데크, 방파제 진입로 확장 등에 70억, △우도항 선착장 정비에 8억 등 총 4개소에 1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0년께 완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태풍 차바 내습 당시 저지도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수도지역은 피해방지를 위해 마루높이를 0.5m 증고하며, 인근의 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복합레저단지와 함께 관광자원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친수공원 2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제덕항의 경우 물양장 주변에 어업을 위한 어구작업장 등이 다른 어항에 비해 협소하다는 어업인 및 어촌계의 요구에 따라 수협 물양장에 강재 부잔교를 포함한 친수광장 조성, 물양장 진입도로 7m 확장 등 어항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가 추진될 계획이다.


노래 ‘삼포로 가는 길’의 배경이기도 한 삼포항의 경우 인근에 건설 중인 명동 마리나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산책로, 해상 낚시데크, 물양장 및 친수공간 조성 등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어항으로 정비가 추진될 계획이다.


우도는 연륙고와 이어지는 선착장이 협소해 관광객들과 어업인들의 불편 의견을 수렴, 선착장(100m)구간에 대한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찬 의원은 “차질없는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을 통해 어업인 복지와 해안 재난 대비, 관광자원 창출을 통해 다기능 복합 어항으로서의 변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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